새내기 설계사 지망생이 배우는 1일 1보를 꾸준이 배워보기 위해 저장해봅니다.
다빈도 수술 3번째로는 편도선 수술입니다
고객분 자녀가 편도선 수술을 했는데 편도+아데노이드 수술 2가지인데 질병수술비가 2번 나오느냐는 질문입니다.
우리 몸에서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몸의 경비초소 같은겁니다.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면역세포가 반응해서 항체를 생성하며 특히 어린 시기에 면역학습 역할을 합니다.
코 뒤쪽, 비인두에 있는 아데노이드는 림프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릴때는 면역이 약해서 아데노이드가 상대적으로 큽니다.
청소년 이후에는 거의 퇴화되는데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지면 숨길을 막아 수면관련 질환이 생깁니다.
편도염은 아마 여러분도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편도결석은 편도의 작은 구멍(편도 음와라고 부릅니다.)안에 음식찌꺼기나 죽은 세포, 점액 등이 칼슘같은 무기질과 섞여 쌓이면서 석회화됩니다.
편도결석은 이물감도 문제지만 양치를 해도 계속 냄새가 납니다. 사회생활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겁니다.
원래는 편도의 표면적을 늘려서 면역기능을 잘하기 위해서 저런 구조를 가지는 건데 저 구멍에서 편도결석이 생기는 겁니다.
편도염이 자주 반복되거나 아데노이드 비대로 수면 질환이 심해지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최근 수술의 경향은 피타수술 (PITA: Partial Intracapsular Tonsillectomy & Adenoidectomy)이라고 해서 편도의 피막은 보존하면서 아데노이드까지 같이 제거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전동식 절삭기를 사용하거나 코블레이터라고 고주파에너지를 식염수 매질에 전달해 플라즈마장을 만들고 그 에너지로 수술하는 방식 2가지가 가장 흔합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 관련 질병코드는 J35계열이 대표적입니다. 참고하세요
이정도 정보를 가지고 고객의 질문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내시경을 이용해서 편도선 수술을 했고 전신마취로 했습니다. 표준치료법입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 둘다 절제를 했습니다.
문제는 이분의 자녀가 가지고 있는 동일질병당 1회 약관은 질병코드가 독립된 2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아까 진단서에서 보시든 하나의 질병코드라면 하나의 수술만 지급되겠죠.
현재 판매되는 1-5종에서는 1종에서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을 지급하지만 동시에 한 수술은 한번만 지급됩니다.
아쉽지만 고객분의 사례에서는 질병수술비는 1회만 지급됩니다. (출처: 박종현:니카금융,제주)
함께 함으로 삶에 많은 도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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